vickyminor - 귀가 세개 달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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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         19-03-25 09:30   (Hit : 32)
 vicky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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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만으로는 체지방 감소가 되지 않아 식단을 짰다. 이제 4주차에 들어섰다. 2주차까지는 제법 잘 따라서 먹었고, 너무 살이 빠질까 오히려 걱정까지 되었다.

3주차, 여러 사람이 모이거나 고객을 만날 때는 이런 민폐가 없다. 모두들 건강을 위해 하는 식단조절을 응원해주고 싶다고.. 양보해준다. 예전에는 핀잔을 주거나, 오늘만 그냥 먹어도 돼, 혹은 맛있으면 0칼로리래.. 라고 회유하거나... 했을텐데말이다. 늙어가는 나의 지인들과 고객사 담당자들도 건강이 걱정이라 공감과 응원이 쏟아진다.  

3주차부터 망가지기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식단을 맞춘 단촐한 식사가 마음에는 들었다. 준비시간도 짧고 설겆이도 간편해졌다. 약속이나 큰 동요 없으면 이렇게 먹으면서 살 수 있을 것 같다. 이틀간격으로 무너진 식단과 주말의 약속으로 몸무게는 처음으로 모두 돌아왔지만 상관은 없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좀 더 편하고 건강한 식사방법을 찾았기 때문이다.  


on Monday 03/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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